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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요가원

READ, Articles Date 2010-02-01 (조회수:3575)
 성  명 |  센스요가 메  일 |  baramsawi@naver.com
 제  목 |  요가 수련과 샤워
   

요가 수련과 샤워

아사나와 호흡 명상을 하면 종종 땀이 나기 때문에 요가수련 후 샤워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땀에 몸 안의 노폐물이 배출되어 나온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요가수련 중에 흘리는 땀은 노폐물이 아닌 prana(氣)의 일부라고  요가생리학에서는 말합니다.

요가생리학에서는 호흡을 통해서 우주적인 에너지인 prana(기)가 인체의 수많은 nadi(氣道)를 통해

흘러 들어와 체내에 보존 된다고 하는 데,  요가수련 중에 배출되는 땀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발산되는 생명에너지 즉 prana인 것입니다.

 특히 요가 수련을 하면 72,000여개의 nadi를 통한 prana의 순환이 원활해지므로, 이때 흐르는 땀은

인체의 생명에너지의 일부로써 그대로 피부에 문질러 말려야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요가를 하면서 안정된 자율신경계와 prana의 상태를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요가수련 1시간 이내에 식사나 노동 등 기타 육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요가 수련 후 굳이 샤워를 해야 한다면, 몸의 온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빠른

시간 내에 하도록 가볍게 하며, 가급적 1시간 정도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가수련을 오래하여 신체가 자연스러운 사람의 몸에서는 향기로운 체향이 납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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